아이들을 데리고 ZIP-line을 타고오 왔어요~
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한껏 좋아졌답니다 ^^
새로운 경험을 한 아이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 그러네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