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카약을 접하는 아이들이지만 배우는 건 참 빠른 것 같아요.
중심을 잡고 노를 좌우로 번갈아 가며 앞으로 나아가니
아이들 스스로가 참 신기해 해요.
카약 위에서 바라보는 뉴질랜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 같답니다.